아내와 함께한 출근길

아내와 출근을 함께 했다. 2월 2일 편집이 있는 날이었다. 


지금은 그 편집을 모두 마치고 집에서 쉬는 중이다. 


이것도 내일이면 끝이라서 매우 아쉽기 그지없다.





아내의 강압에 못이겨 다시 찍은 사진


아이폰 앨범을 보다가 아내가 생각보다 잘 나온 것 같아


페이스북에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티스토리에 다시 올린다. 


내 아내는 참 예쁘다. 


결혼 잘 한 것 같다. 


이 사진은 내가 좀 얼빵하게 나왔지만 


그래도 좋다. 


내 얼굴이 아내보다 작아보인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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