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XIII 3화 전투라.. 전투군.. 전투야



사진리뷰는 짧게 하겠다. 


어차피 영상길이도 10분으로 짧다. 


이번 리뷰에서는 전투에 관한 이야기를 좀 해보고 싶다. 


늘상 전투에 대한이야기를 했지만 파이널 판타지 13의 전투는 상당히 다이나믹하다. 


실시간으로 싸움을 하고 있는 듯이 움직인다. 


각각의 캐릭터를 모두 컨트롤하는 것이 아니다. 


난 하나만 컨트롤 하면 되는데 2장까지의 전투 내용에서는


이렇다 할 전략적 전투가 아니다. 


정말 막말로 공격하고 회복약만 쓰면 땡인 전투 양상을 띤다. 





떨거지들이야 뭐 쉽게 쉽게 넘기며 전투가 가능하다 


심지어 백 어택을 하면 아.. 그러니까 기습공격이 성공하면 


첫번째 공격으로 모두 청소가 되는 진풍경이 나타나기도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뒤치기를 하려고 하는데


눈치 빠른놈들한테는 잘 안통하는 느낌이다. 




뭔가 체력이 많아 보일 것같은 적이 등장했다. 


이제서야 브레이킹을 좀 걸어보려 했지만 별 느낌 없이 훅딱 지나가 버렸다. 



무기도 얻고 교체해 줄수 있다.


점차 등장하는 무기들이 


각 캐릭터에 맞는 특성화 된 무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전체 스텟을 다 올려주는게 아니기 때문에 포기할 건 포기하고 진행하는게 맞을 듯.


어차피 후반부 크리스탈 시스템이 나오면 스텟은 알아서 올라간다. 




드디어 처음으로 동료가 사망했다. 


이럴때 피닉스의 깃털을 써주면 되살아 나느데 


재수없게 내가 먼저 안죽은게 다행이다. 


지금 올린 짧은 길이의 동영상은 


내가 말하는게 지난번보다 좀더 많다. 


아마 첫번째 만들었던 동영상보다 말하는 양이 좀더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말을 빨리 많이 해보는 컨셉으로 해봐도 괜찮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