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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2. 1. 23:35
사는 이야기가 어디든 필요하다고 느낀다.
대기업이라고 일컷는 이웃의 녹색창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는 연고로
이리로 옮겨왔다.
뭐가 더 나은지 잘 모르겠지만
뭐가 더 어떻게 잘 될지는 알 수 없다.
그래도 잘 표현하고 소통하면 그걸로 그만 아니겠는가.
대중 미디어를 다루는 사람이 대중 속에 섞이는 방법을 다변화 해 보고자 한다.